스노보드30 4월1일 완전낚임. 사건의 시작은 이것으로 인해 시작되었다. 3월30일 휘팍 12Cm 폭설강림 이라는 팝업창뜸 팝업창은 지금까지 사이트에 떠있다. 용평에는 15Cm 폭설로인해 겨울이 다시온거 같아요 ~ 라는 게시물올라옴 4월에 왼보딩이란 말이냐~ 설레이는맘에 직장 동료들을 꼬셔 4 월 1일 새벽 5시에 졸린눈을 비비며 용평으로 출격 . 현재 용평은? 요따구 상황이었음.. 어디 갔냐구.. 15cm.. 그래도 거기까지 간게 아까와서 곤돌라 발권받고 오픈했다는 레인보우로 올라가 슬로프 상황점검 완전 슬러쉬에다가 상급자,최상급자 코스만 오픈한 관계로 같이간 동료들에게 위험 하다 판단되어 귀가 결정 같이왔던 동료들의 강한불만으로 .. 경사가낮은 휘팍으로 이동하기로 다시 결정 슬로프 상태에 상관없이 무조건 타기로 결정. 휘팍 도착후 .. 2006. 4. 1. 리프트에서 잠시 취침중 2006. 2. 28. 베어스 정상에서 비니를 썼더니 환자처럼 나와버렸네.. ㅡㅡ; 2006. 1. 30. 아논 피그먼트 도착 그러나.. 투마이셀프 에 몇일전 주문했던 아논브라운고글이 도착했다 랜즈는 골드미러로 했는데. 덴장 미러끼가 넘약하다. 이래서야 관광보더 로써의 본연의 임무인 꽃보더 관찰에 막대한 지장이 발생하게 생겼다. -_-; 게다가 주간용렌즈도 하나 주문해서 같이 받았는데. 아무래도 쓸일이 없을것같은.. OTL 2006. 1. 29.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