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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

2005 K-1 MAX&HEROS 클라우스의 돌려차기 작렬~ 밥샘은 이경기띁나고 홍만이랑같이 나이트갔다는데 사실일까? 그렇게 기다렸던 2005 K-1 MAX&HEROS 서울경기 MAX 의경우는 한국선수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예상보다 많은 관중들이 오지는않았지만. 자리위치도 넘좋았고 (VIP 바로 다음줄 이었음 ㅎㅎㅎ) 알버트 클라우스를 직접볼수있어 넘좋았다는.. 내 바로앞으로 지나갔는데 하필 그떄 사진기가 말썽라 사진한장 못남겻네요. ㅜㅜ 2005. 11. 5.
밥샙 사실은 홍만이 두려웠다. 히로시마에 슈퍼파이트 로 출전한 홍만에게 살인니킥에 당해버린 톰하워드 그가 실려들어간 대기실에서 버러진일이라네요 씨네웰컴 취재팀, 히로시마 경기장의 제일 깊숙한 속 선수 대기실까지 습겹했네요! 최홍만 선수와의 경기에서 니킥으로 이마 10cm 가량 찢어져 KO 패한 톰하워드가 대기실로 막 들어왔습니다. 준결승을 준비중이던 밥샙이 눈을 휘둥그래 뜨고 있습니다. 톰하워드는 괜찮다고 하지만 밥샙의 트레이너인 샘 그레코는 카메라를 향해 놀란 표정 한번 지어줍니다. 그리고 밥샙에게 말하죠! "Be careful" 밥샙의 긴장한 표정..윽.. 참, 톰하워드 선수, 20바늘 꿰맸다고 합니다. 바로 눈앞에서 이런걸봤으니 한방맞고 얼어버린건 당연한일일까요? 그런데 이마에 20 방이라니 무섭네요. 출처: http://www.. 2005. 9. 29.
최홍만 밥샙을 이겨버리다. 전투 골리앗 VS 비스트 의 대결은 의외로 골리앗의 승리가 되버렸습니다. 최홍만선수를 응원하기는 했지만. 내기에서는 밥샙이 이긴다고 걸어서. 담주에 밥사야합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 . 맨처음 K1으로 넘어간다고 했을때 무수했던 반대, 씨름판에서는 영구제명하다고 했었고 그가 소속되있던 씨름단의 감독은 부상이 많아 격투기에 맞지않는다고 했고, 다리를 공격하면 쉽게이길꺼라 친절한 조언까지 아끼지 않았죠 처음에는 아케보노 처럼 연패하다가 망신이 될꺼라했고. 아시아 한국예선에서 우승했을때는 이기기위한 대진이었다고 그를 내리깎았지만. 밥샙을 꺽음 으로서 격투기에 입문한지 1년도 안돼는그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무섭게 진화하고있는 최홍만 월드GP 파이널에서도 예상을 넘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 2005. 9. 23.
최홍만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 우승 대전 예정 상대인 와카쇼오 나 아케보노 정도 는 이겨줄꺼라 생각했는데 우승이라니. 씨름에서 K1 으로 전향할때 가망없다 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줬군요. 거인 챔피언이 없는 K1 에서 한국인으로 선전해줬으면 하네요 그런데 오늘 왜 생방송 안한거냐 MBC ESPN -_-+ 2005.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