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30 잠시 휴식중 나름 얼짱각도 잇힝~ 2006. 12. 27. 동생들과 성우~ 동생님 운전하느라 넘 고생많았수 성우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한컷~ 2006. 12. 5. 시즌개시 야간보딩으로 시즌을 개시해버렸다. 장비는 커녕 옷도 안가져온 상태에서 무조건 출발하자 해서 현대 성우에 도착 삽에서 고글부터 장비까지 다 빌리고 장갑은 대여가 안된다고해서 만원짜리 천원깍아서 구천원에 구입했다. (짠돌이 샵주인같으니라구...) 집에가면 널려있는게 만원짜리 장갑이건만...-_-; 부츠가 발에 안맞아서인지 지난여름 하체운동을 하나도 안한탓인지.. 동영상 찍느라 고생한 진상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딴 동영상은 안습이다. -_-; 2006. 12. 4. 06년 1월14일 베어스타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6. 7. 30.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