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몸이 편해야 마음도.

by spoork 2005. 5. 13.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도중 갑자기 목이삐끗하더니
3일이 지난 지금까지 복구가 안되고있다.

당연한거라 생각했지만 몸건강하다는게
얼마나 큰 복 인지 새삼느끼게 됬다.

날건강하게 나아주신 부모님께도 새삼 감사하다는 맘이들었고..

몸이 불편하니 의욕도떨어지고 모든일에 쉽게 지치게되는거같다.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가 바라는영원  (0) 2005.07.11
뮤지컬 가스펠  (0) 2005.06.28
교복 입고 찰칵  (2) 2005.04.23
112 와 119의차이  (0) 2005.04.23
난리 났다 LG  (8) 200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