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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비전이 있는 회사와 없는 회사의 차이 '비전으로 가슴을 뛰게 하라'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자신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그럴 수 있으며, 타인의 권유 혹은 ‘반 강요’에 의해서 혹은 책이나 영상매체 등을 간접적인 경험에 의해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우리 사회나 회사의 직원으로 그 조직을 움직이는 기초로 작용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개별적인 에너지들이 긍정적인 힘을 갖고 나간다면 건강한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비전이라는 것은 회사에서 구호나 목표로만 제시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매년 새해를 맞기 전에 혹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회사마다 저마다의 비전과 장기적인 목표 등을 만들기 위해 전체직원 워크숍을 떠난다. 물론 이.. 2007. 12. 10.
Gmail IMAP 설정방법 Outlook 2007 To set up your Outlook 2007 client to work with Gmail: Open Outlook. For new setups, select 'Do not upgrade.' Select 'Yes.' Enter display name, email address (including '@gmail.com'), and password. Click 'Manually configure...' Select 'Internet E-mail.' Settings: name, full email address (including '@gmail.com') Select IMAP; use given incoming/outgoing servers. Username should be fu.. 2007. 11. 28.
식객 무대인사 허영만 원작의 식객은 커다란 스토리가 있는게 아니라 단편 형태로 구성되어있기때문에 영화로 만든다면 운암정 이야기가 주요 스토리로 나올꺼라 생각했었는데 예상대로 였습니다. 성찬역은 좀더 수더분하구 여유있는 사람이 캐스팅 되기를 바랬는데 김강우 씨라서 약간 실망 하지만 만화의 봉주를 쏙빼닮은 임원희씨 가 출현 !! 어찌됬던 영화를 보고난 느낌은 기대이상! 마지막 의 임원희 씨가 운암정에 앉아있는 씬은 압권 이었습니다. 코메디 뿐만아니라 눈물까지도 보여주는 영화 하지만 감정선을 조금더 살리는 식으로 내용이 전개 되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하지만 근래에 본 몇안되는 한국영화 중 수작입니다. 다만 출연배우의 네임밸류가 떨어져서 언제까지 극장에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입소문이 좀 퍼져서 롱런했으면 합니다. 2007. 11. 5.
핸드폰에 공짜로 전화걸어보자 클리앙의 지조님 의 포스트 로 정리하자면 독일 VOIP 업체의 서비스로 웹에 들어가서 본인의 전화번호와 전화걸 상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처음 본인의 전화번호로 전화가 온다음 전화를 받게되면 잠시후 상대전화번호로 다이얼 이 자동으로 되어 전화통화가 가능하다라는것이다. 물론 유료 서비스이지만 FREE-TRIAL!! 로 5분간은 무료로 사용가능하다는것! 이다. 정말로 VOIP 전화품질에 의문을 가지신분이나 5분내외의 짧은 통화에 전화비가 아까우신분들은 한번쯤 이용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래는 지조님 의 포스팅 전문입니다. Remeber, there is a way to save your cell's credit. Lowratevoip 회사는 독일기업인 Betamax의 voip 업체의 하나이다.(유럽을 중심으로.. 2007.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