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에 있는 드레스 까페란곳이 있다.. 머 간단하게 차나 음식을 먹고 난후
무료로 드레스를 입어 볼수 있는 곳이다.. 여자들이 정말 좋아한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평일에 가면 조금 한산한 편이다..
하지만 곧 입소문이 퍼져서 예약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커피는 5~6천원 , 간단한식사 6천원선...
여자친구나 애인이 있다면 꼭 한번씩 가서 사진을 찍어주라고 권하고 싶다.
점수도 따고.. 추억도 만들고.. 뭐니뭐니 해도.. 여자들이 정말 좋아한다..
약도는 아래 참조하시고.. 꼭 한번 가보시오..
사장님은 여자 2분이서 같이 운영하시는데.. 너무 친절해서 민망할 정도..
출처:http://www.duriseo.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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