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시원한 동동주 와 부침개 by spoork 2006. 4. 28. 시원한 동동주에는 역시 부침개 게다가 말만 잘하면 서비스도 계속주시는 맘좋은 주인 아주머니가 계신곳 아. 또생각나네.. 이전다음 0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poork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빈치코드 (0) 2006.05.23 하늘 (2) 2006.05.01 오만과 편견 (1) 2006.04.27 사람을 만난다는 즐거움 (0) 2006.04.22 이밤이 지나도록 (0) 2006.04.19 관련글 다빈치코드 하늘 오만과 편견 사람을 만난다는 즐거움